2005년 PRIDE FC 남제 경기이다 남제는 사람들에게 기대높은 관심을 받는 선수 매치를 많이해준다. 당시 종합격투기는 헤비급이 인기였으며 하드웨어가좋은 덩치가크고 파워풀해보이는 선수들은 큰재미를주며 흥행에 빠지지않는 카드임에는 틀림없었고 이경기도 마찬가지이다. 제임스 톰슨은 얼티메이트 컴뱃에서 많은승리와 좋은 서브미션을 선보였으며 당시 탑단체인 프라이드에 오게되면서 더많은 인기를 얻게되었다. 프라이드 데뷔경기는 패배를 당했지만 그이후 프라이드와 어번디스트럭션 케이지레이지 여러단체에서 경기를가졌고 2005년도에 모든경기 승리와 모든경기 KO/TKO 승을 얻어가며 큰인기를 얻고있었다.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2005년 프라이드 남제에서도 톰슨은 승리와 KO를 노리고 출전하였다. 자이언트실바로알려진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