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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내용보다 란온라인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만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란온라인 과거편 란온라인은 2004년부터 ~ 2016년 현재도 살아남은 장수게임으로 아는사람만 아는 국내에선 알려지지못한(모르거나 잊혀진) 게임이다. 현대와 학원을 배경으로한 란온라인 "풀3D 학원 액션 롤플레잉 게임" 이계와 현대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현대 학원액션 3D MMORPG 게임이다. 라고 모든 란온라인의 소개는 이렇게시작된다. 란온라인은 민커뮤니케이션(이하 민컴)에서 2002년 제작발표를시작으로 2003년 1차CBT와 2차CBT 3차CBT를 거쳐 Pre-CBT 까지(생각보다 준비성이대단했음) 클로즈베타를하였고 2004년도에는 다음게임의 퍼블리싱으로 국내에 첫발을 내딛게된다. (초기 테스트 ..

2002년도 PRIDE23 경기이다. 이때 호드리고 노게이라는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이었고 링스와 프라이드에서 많은경험과 MMA 그라운드 최고실력 주짓수매지션이라는 말을 듣고있을때였고 노게이라를 누가이길것인가 헤비급에서는 노게이라를 이길 강자들을 매치시키고있었다. 당시 제일 핫한 밥샙을 잡아내며 팬들이 구가할정도로 인기상승중이었다. 세미슐트도 일본단체에서 대부분 경기를 가졌고 거구의 몸으로 다른거인들보다는 다르게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힘으로만 싸우는게 아니라 많은 격투기술을 가지고있는 얕볼수없는 상대였고 프라이드에서 KO TKO 를이어가며 승승장구하다가 효도르와의 경기에서 3라운드내내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그라운드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라운드에서의 약함을 보였다. 슐트는 노게이라와의 대결에서 그라..

2002년 PRIDE21 경기이다. 돈프라이는 UFC 에서 맹활약을 보여주며 UFC토너먼트 우승과 계속된연승으로 당시 최고의 단체 PRIDE FC에 오게되었다 마크콜먼과의 경기에서 1패말고는 모두 승리를하는 강자였다. 종합격투가 막 인기를 탈 무렵이라 지금의 MMA경기력과는 다르게보인다. 요시히로의 경우에는 일본 프로레슬링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프라이드는 국내 종합격투를 알리기위해 자국내의 유명한 스포츠선수를 많이 출전시키게된다. 대부분 이벤트성 선수들이 나오기도하는데 덩치가크거나 무서운이미지의 사람들이나와 인기를끈다. 요시히로는 격투계에서는 완전 초짜로 후지타카즈유키 세미슐트에게 연속패배한후 돈프라이와 경기를 가지게됨 격투에대한 정보나 실력 경험이없던 요시히로는 막무가네 돌격 남자다움을 보여주며 경기를..

2009년 affliction 경기로 기대되는 매치업이었다. 효도르는 프라이드해체후 매해 2~3경기밖에 안뛸정도로 최적의 상태만을 고집해오며 황제자리를 지켜가고있었다. 보독과 야렌노카 경기를 갖고 어플릭션에서 두번째 경기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있었으며 어디든 최고 대우를 받았고 요새들어 타격에 자신있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신규단체에서의 황제자리를 노리고있었다. 안드레이 알롭스키는 어플릭션을 비롯한 UFC와 엘리트XC에서 연승을이어가며 핏불의 모습을 여지없이보여주며 컨디션이 좋은모습과 타격감을 멋지게 보여주었고 유리턱의 모습을 잠시 잊을수있었다. 어플릭션단체가 자리잡기위해서는 엄청난 흥행카드가필요했고 그매치업중 하나가 바로 이경기이다.

2004년도 PRIDE FC 남제때 경기이다.이때 마크헌트는 이제막 종합격투로 넘어온 선수로 K-1에서 이미 정상급 선수로써 이름을 알렸으며 맷집이면 맷집 타격이면 타격 엄청나게 무서운 선수였으며 아쉬운점은 이때의 그라운드 실력은 아주 무지했다.당시 종합룰경기는 단2경기뿐이었으며 3번째인 이번경기에는 쉽지않은 상대인 반더레이실바와 만나게되었다.실바는 이미 미들급에서 챔피언이며 무패행진을 계속 이어가고있었다.프라이드에서는 최정상급으로 자리잡고있었으며 헤비급의 헌트와의경기도 마다하지않았다.이경기는 급하게 성사된경기로 실바와의 원래상대인 사쿠라바카즈시의 부상으로인해 헤비급인 헌트와 붙게되었다.많은 무게차이가있었지만 사점포지션을 허락한 실바는 이당시 자신감이 넘쳤었다.헌트는 MMA도 자신이 통한다는걸 보여줘야했..

2008년도 IFL Connecticut 메인매치 경기이다. 로이넬슨은 다른단체에서 좋은승률과경기를보여주고있었고 IFL로 와서는 강한펀치력을 많이 보여주며 제1대 IFL 챔피언이되었으며 IFL리그 메인매치의 흥행카드로써 자리매김하였다. 브래드아임스는 UFC에서만 경기가 잘풀리지않았었고 다른단체에서 아주좋은 서브미션승과 경기력으로 요즘뜨고있는 넬슨의 상대로 충분했고 막챔피언의 명성을얻은 넬슨을잡아 실력을 입증하고싶었다. 둘은 이경기를통해 넬슨은 초대챔피언 자존심을 브래드는 첫IFL에서의 자신의위치를 높이기위해 대결에 임한다.